[이세인 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소이현, 빅토리아, 박지윤의 쇼핑 모습이 공개됐다.비현실적인 각선미와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선망 받고 있는 그녀들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이날 소이현은 청순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와 핫팬츠, 강렬한 스터드의 블랙 오픈토 부티를 매치해 부러질 듯한 가녀림과 청순함을 완벽하게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빅토리아는 올 블랙의 크롭트 티셔츠와 스커트에 운동화를 매치해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박지윤은 스트라이프의 샌들과 가죽 재킷을 매치해 올 봄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소이현과 빅토리아, 박지윤이 포착된 곳은 갤러리아 명품관 WEST에 새롭게 단장한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매장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슈콤마보니)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봄에 입는 ‘우아함’▶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은 삶의 굴곡, 영화 ‘블루 재스민’▶ ‘블링블링’ 샤이니한 스타들의 패션▶ 김희애 vs 김성령, 40대 패션뷰티 아이콘 “빅매치가 기대된다”▶ 여배우들의 아우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