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아이-로드' 시범주행 돌입

입력 2014-03-23 18:16
수정 2014-03-23 18:15
토요타가 도심 운송 시스템인 '하모(Ha:m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 바퀴전기차 '아이-로드(i-Road)'의 시범주행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토요타에 따르면 하모는 자동차 등 개인적인 교통편과, 대중교통 조합을 활용한교통지원 시스템의 총칭이다. 아이-로드는 지난해 제네바모터쇼에 공개한개인 이동용 차다. 앞바퀴가 위아래로 움직여차체 기울기를 자동 제어하는 '액티브 린 시스템'을 적용했다.너비는 90㎝ 이하, 무게는 300㎏에 불과하다.한편, 토요타는 아이-로드를 토요타시 주민들이 사용하는 데적합하게 만드는대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말부터 오는 2017년까지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실시하는 EV 셰어링 프로젝트에도 투입할 계획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시승]유럽 소비자 주목, 현대차 i40 1.7ℓ VGT 살룬▶ [시승]토요타의 미래 무기, 세 바퀴 '아이로드(i-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