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코리아드라이브가 운영하고 있는 1577-1577 대리운전이 2014년까지 장기근속한 우수사원 시상식을 갖고 해당 직원 15명 함께 3박4일 일정으로 3월8일 보라카이 여행에 나섰다.이는코리아드라이브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근속자의 노고에 보답하고 사기충전을 위해 준비한 직원복지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인천공항을 시작으로 이번 여행은깔리보(보라카이)공항을 도착해 간단한 미팅 후 3일 동안 보라카이 나이트 투어, 제트스키, 페러세일링, 스킨스쿠버, 보라카이 스파, 쇼핑 등의 일정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여행 중 특히 주목받는 점은 회사에 대한 애사심을 가질 수 있도록다양한 선물과여행 경비 일체 및 개인 경비를 개별로 30만 원씩 지급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코리아드라이브의작은 정성과 마음은 그동안기업을 위해 직원들이 펼쳐 온 수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한 복지혜택 중 하나이기도 하다. 코리아드라이브 김동근 대표는 “장기근속우수자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내 회사처럼, 또 가족처럼 일해 준 직원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창립 13주년을 맞은 2014년까지 모두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한 동반자로서 이번 여행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직장생활에도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코리아드라이브는 다양한 복지혜택을통해 애사심 고취를 꾀하며 쾌적하고 즐거운 근로 환경 지원에 적극 임하고 있다. (사진출처: 코리아드라이브)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완연한 봄기운, 한결 가벼워진 아우터▶ 선미-가인-스텔라, 여가수들은 ‘노출’ 전쟁중▶ ‘악녀’ 조안 vs ‘복수녀’ 박시은, 독한 여자는?▶ 가브리엘샤넬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우아한 미시 여배우의 주얼리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