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엔플라잉 차훈, 격정적인 기타연주

입력 2014-03-12 15:31
[김치윤 기자] tvN '청담동111: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엠펍에서 열렸다. 밴드 엔플라잉 기타리스트 차훈이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청담동111: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에서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이후 FNC가 4년 만에 야심차게 준비한 세 번째 보이밴드 엔플라잉이 데뷔하기까지 과정을 담는다. 오는 13일 밤12시부터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