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배우 오승은이 여성복 브랜드 헤베의 옷장을 론칭했다.헤베의 옷장은 ‘여신들의 옷장’을 의미하는 브랜드명으로 고대 그리스시대 젊음, 청춘을 상징하는 신의 이름을 본 따 만든 인터넷 쇼핑몰이다. 오승은 대표는 젊음과 청춘의 아름다움를 표현할 수 있는 토탈 패션 전문몰이 되고 싶다고 전하며 토탈패션&뷰티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비췄다.한편 헤베의 옷장에서는 브랜드 런칭 기념으로 3월 한달 간 모든 상품을 무료배송 한다. 또한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로 오만원 이상 구매 시 오천원을 할인해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추첨을 통해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문화공연 VIP티켓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 봄, 아름다움을 겸비한 진정한 여신이 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헤베의 옷장문을 열어보기 바란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세탁비 많이 드는 컬러?” 화이트 톱의 매력!▶ 연기부터 의상까지, “연아야 고마워”▶ 우아한 미시 여배우의 주얼리 스타일링▶ 대한민국을 웃고 울린 김연아 연기 속 의상의 비밀▶ ‘검정 스타킹’ 벗어 던진 스타들의 봄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