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한국모델협회, 양의식회장과 안미선 교육위원

입력 2014-03-10 18:38
수정 2014-03-10 18:37
[정영란 기자]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13대에 이어 제14대 이사회로 새출발하여 이사회에서 기존 임원뿐만 아니라 새로운 임원의 임명을 통해 향후 3년간 한국모델 및 관련 업계의 발전을 위해 공헌할 것을 다짐하였다.양의식 회장을 필두로 부회장 정병철, 임주완, 이사 최정훈, 조수안, 김두천, 임유석, 강신, 김산하, 장혜원, 주정은, 이기린, 이선진, 이현진뿐만 아니라 새로운 이사로 김나나가임명되었다.신임 홍보위원으로는 모델 신재이, 이평, 이경은이 교육위원으로는 안미선, 조소현, 장효선, 김은선, 정유식이 국제협력이사로 이지효 사외이사로 최영덕(미즈온 대표)가 추가 임명되었으며 모델의 권익 보호를 위해 권용기, 장원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였다.한편 새롭게 구성된 임원들에게 한국모델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