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갈 때 뭐 입지?” 주목받고 싶은 학생들의 ‘핫 플레이스’

입력 2014-03-10 09:10
[패션팀] 꽃피는 봄이 본격적으로 다가올수록 학생들의 마음은 설렌다.봄에는 그간 교복에 가려져 있던 중고등학생들의 패션감각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소풍시즌을 비롯해 대학교 MT철까지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설레던 마음은 이내 어떤 옷을 입어야 친구들보다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을 뽐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무거워지기 십상이다.스타일링으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면 센스 있는 쇼핑몰 ‘울트라패션’에 주목해보자.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 시 전문 코디네이터가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코디를 제안하기 때문에 스타일링으로 인한 고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특히 꽃들이 만발해 있는 스냅백이나 뿔이 달린 백팩, 뚜껑 열리는 선글라스 등 울트라패션만의 평범하지 않은 패션 아이템들은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며 돋보이는 소풍이나 MT패션을 완성시키는데 도움을 준다.한편 울트라패션은 ‘즐기는 쇼핑을 추구한다’는 모토로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패션피플에게 사랑받는 쇼핑몰. 온라인 매장 외에도 쇼핑과 함께 춤도 출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홍대의 핫 플레이스로 불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사진출처: 울트라패션)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악녀’ 조안 vs ‘복수녀’ 박시은, 진정한 독한 여자는?▶ [W 패셔니스타] 벨벳처럼 고운 목소리의 소유자, 로드▶ 출근길, 그 남자의 ‘비즈니스 웨어’ 스타일링▶ 가브리엘 샤넬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2014 선글라스 트렌드! 발랄한 여자와 정숙한 남자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