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박지윤, 스타일링 감각도 강남 5대 얼짱다워

입력 2014-03-08 16:13
수정 2014-03-08 16:12
[최원희 기자] 3월7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 2부 코너 ‘그린라이트를 꺼 줘’에는 박지윤이 출연했다. 박지윤이 ‘마녀사냥’에서 강남 5대 얼짱에 오른 사연을 공개한 것이 화제덤에 오른 것.박지윤은 ‘강남 5대 얼짱 출신’ 타이틀이 화제가 되자 “그게 이민정씨가 한 방송에서 말하면서 강남 5대 얼짱이 됐다”고 강남 5대 얼짱으로 정의된 사연을 공개했다.또한 이날 그의 시크한 패턴 톱과 볼드한 팔찌 스타일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한편 미녀 배우들의 이름이 차례대로 언급되자 방청객은 모두 ‘강남 5대 얼짱’이란 타이틀에 수긍하는 분위기가 됐다. 그러나 허지웅 기자가 “강남 5대 얼짱이라니. 무슨 무협지 같다”고 평하며 좌중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박지윤, 정말 이쁘다”, “‘마녀사냥’ 박지윤, 항상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유지하는 듯”, “‘마녀사냥’ 박지윤, 스타일링 직접 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악녀’ 조안 vs ‘복수녀’ 박시은, 진정한 독한 여자는?▶ [W 패셔니스타] 벨벳처럼 고운 목소리의 소유자, 로드▶ 출근길, 그 남자의 ‘비즈니스 웨어’ 스타일링▶ 가브리엘 샤넬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2014 선글라스 트렌드! 발랄한 여자와 정숙한 남자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