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손담비, 코트 사이로 돋보이는 각선미

입력 2014-03-06 22:02
[김치윤 기자] 영화 '몬스터(감독 황인호)' VIP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가수 손담비가 입장하고 있다.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이민기)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제대로 미친여자 복순(김고은)의 추격을 그린 영화다. 오는 13일 개봉.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