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신형 CT200h 주말드라마에 협찬

입력 2014-03-07 07:35
렉서스가신형 CT200h를 tvN 주말드라마 '응급남녀'에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렉서스에 따르면 신형은 극중 주인공인 오진희(송지효 분)의 차로 사용된다. 1세대 부분변경인 신형의외관과 편의품목, 가격 등이의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여주인공 캐릭터와 어울린다는 판단에서다.렉서스는 "사전 마케팅 일환으로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하고, 협업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며 "공식 출시 이전에 신형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협찬을 준비했다"고 말했다.한편, 드라마 응급남녀남자 주인공 오창민(최진혁 분)은 IS250 F 스포트, 국천수(이필모 분)는 ES350, 심지혜(최여진 분)는 RX450h을 타고 등장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한국지엠, "말리부 디젤 강점은 합리적 가격"▶ [모터쇼]람보르기니의 야심작, 우라칸 출격▶ [모터쇼]토요타, 젊은 세대 겨냥한 '아이고'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