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잘록한 허리라인 드러낸 팜므파탈 자태 파리서도 빛나

입력 2014-03-05 16:54
[최소담 기자] 영화배우 배두나가 샤넬 2014 F/W 컬렉션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3월4일 현지 시간 오전 10시30분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샤넬의 2014 F/W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쇼가 열렸다. 배두나는 컬렉션에 참석한 사람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동안 외모와 우아한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화려하게 빛나는 샤넬의 파리 댈러스 컬렉션의 실버탑과 블랙 롱 스커트에 골드 컬러의 벨트로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많은 패션피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배두나는 일본의 톱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노출 vs 프린트, 봄옷에 어울리는 주얼리는?▶ 대한민국을 웃고 울린 김연아 연기 속 의상의 비밀▶ 센스 있는 커리어우먼 되는 ‘직급별’ 오피스룩 TIP▶ [W 패셔니스타] 벨벳처럼 고운 목소리의 소유자, 로드▶ 졸업-입학 시즌, 누구보다 돋보이는 ‘시크릿’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