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최강창민, 경건한 한류스타

입력 2014-03-03 15:46
[김강유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잠실세무서에서 열린 ‘제48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참석한 아이돌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이날 최강창민은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나서 납세자들의 세금민원을 처리하는 체험을 한다.한편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유인나 외에도 배우 한채영, 김하늘, 최정원, 원기준, 박해진, 류수영과 가수 효린, 최강창민, 개그우먼 신봉선 등도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임명됐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