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말론의 향이 퍼지는 서울11경

입력 2014-04-14 17:58
수정 2014-04-14 17:58
[윤태홍 기자]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서울의 핫 플레이스 11곳을 선정하여 공간을 매력적 향으로 스타일링하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 말론 런던이 선정한 핫 플레이스 11곳은 청담동과 한남동, 가로수길 일대다.프렌치 레스토랑메종 드 라 카테고리,전설의 쉐프 박인재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비앙 에뜨르 삼청동,가로수길의 대명사블룸 앤 구떼, 영국풍의오가닉 레스토랑퀸스 파크 청담동, 유러피언 캐주얼 다이닝 공간팔러 한남동,뷰티살롱AbyBom 청담동과 뮤제네프 라벨르점 압구정동, 미래형 헬스 케어 앤 라이프 센터 차움,멋진 뷰를 보며 필라테스를 즐길 수 있는오필라테스 신사동,트렌디한 남성전문 바버숍헤아 한남동,하이엔드 오디오 편집숍 앤 카페 까사 델 소니도 청담동이다. 기간은 4월과 5월 두 달, 이곳에 가면‘조 말론 런던 홈 컬렉션’으로 공간을 장식하였으며라이프 스타일을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30대 맞아?” 여자 스타들의 동안 비결▶[유행예감] 요즘 뜨는 ‘립 래커’ 모아보기▶ 남자친구 메이크오버 ‘훈남친 만들기’▶ ‘임신 중 피부 트러블’ 천연 화장품이 정답!▶ ‘청순함의 아이콘’ 여자 스타들의 매력 포인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