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레이서 본능 보이며 폭풍질주 ‘폭소’

입력 2014-03-02 16:17
[최광제 인턴기자]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이 난생 처음 도전한 운전에서 남다른 질주 본능을 선보여 화제다.3월2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에선 장현성 부자와 추성훈 부녀의 일본 여행기 2탄이 공개된다.이날 일본을 방문한 장현성 부자와 함께 한 테마파크의 어린이 자동차 체험장을 찾은 사랑이는 자동차를 타자마자 쉴 새 없이 핸들을 돌려대며 극도로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특히 사랑이는 신호위반은 기본으로 여기저기 부딪히며 질주하는 위험천만 레이스를 감행해 추성훈을 진땀나게 하며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사랑이의 과감한 운전 실력은 오늘(2일) 오후 4시55분부터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KBS2)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