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프렌치 시크룩도 멋스럽게 소화한 패셔니스타의 위엄

입력 2014-03-03 08:45
[최소담 기자] 배우 장희진이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그는 로맨틱함이 묻어나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은 채 뒤로 묶어 넘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헝클어뜨린 모습이다. 먼 곳을 지그시 응시하거나 치맛자락을 살짝 들어 올리며 시선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 등 매혹적이면서도 감수성이 한껏 담긴 포즈를 취했다. 또한 하얀 커튼이 걸린 창가 앞에서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를 입은 채 편안한 표정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때 카메라를 향해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해맑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며화기애애했던 촬영 당일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이날 그는매끈한 피부가 돋보이는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블랙 & 화이트 톤의 미니멀한 프렌치 시크룩을 선보였다. 모델핏 몸매로 완벽하게 소화해 패셔니스타로서의 위엄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드라마 속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촬영 중간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거나 스태프들과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작업에 임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2014 S/S NEW 패턴룩과 백 스타일링 TIP▶ 대한민국을 웃고 울린 김연아 연기 속 의상의 비밀▶ “세탁비 많이 드는 컬러?” 화이트 톱의 매력!▶ 선미-가인-스텔라, 여가수들은 지금 ‘노출’ 전쟁중▶ 졸업-입학 시즌, 누구보다 돋보이는 ‘시크릿’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