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종영소감 “천송이로 5개월 살면서 행복했다” 애착 밝혀

입력 2014-02-28 16:06
수정 2014-02-28 16:06
[최광제 인턴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종영소감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2월27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에서 천송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배우 전지현이 종영소감을 밝혔다.14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전지현은 “드라마는 오랜만의 작업이라 기대와 우려가 컸지만 ‘별그대’가 상상 이상으로 시청자들의 가슴 벅찬 사랑을 받으면서 큰 성과를 거두게 되어 행복했다”고 밝혔다.이어 전지현은 “천송이로 5개월을 살면서 시청자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다는 점이 배우로서 가장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제작진과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마지막으로 전지현은 “‘별그대’와 천도커플이 여러분들 마음 속에 오랫동안 남길 바란다”고 덧붙여 마지막회를 시청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한편 매 회 화제를 몰고 다녔던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2월27일 21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됐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