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앞서가는 스타들의 봄 아우터 베스트 3

입력 2014-03-04 10:21
수정 2014-03-04 10:20
[윤희나 기자] 스타들의 패션을 보면 요즘 유행하는 핫 아이템을 가장 빨리 알 수 있다. 그만큼 스타들은 트렌드와 시즌에 민감하기 때문. 따뜻한 봄이 시작되면서 스타들은 벌써 산뜻한 봄 패션으로 갈아입고 있다. 두꺼운 코트 대신 얇고 화사한 아우터로 봄을 느끼기 시작한 것. 최근 행사장과 영화 시사회에참석한 스타들의 패션을 모아봤다.봄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트렌치코트부터 재킷과 가죽 재킷까지. 당신의 스타일 감각을 높여줄 아이템을 제안한다. 아우터 1순위. 트렌치코트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트렌치코트가 제격이다.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한 시크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걸그룹 씨스타 효린의 스타일을 참고하자. 그녀는 블루 컬러의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를 입고 데님 팬츠를 매치,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멋을 더했다. 좀 더 세련된 스타일을 원한다면 가수 에일리처럼 유니크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를 선택할 것. 밑단이 사선으로 끝나는 언발란스 디자인에 두 가지 컬러를 믹스한 트렌치코트로 유니크하면서 섹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아우터 2순위. 재킷 재킷은 가장 베이직하면서도 여러 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매력만점 아이템이다.포멀한 스타일부터 캐주얼룩까지 어떤 아이템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은 낼 수있기 때문. 배우 김아중은 화이트 트렌치 재킷에 슬림한 스키니진을 매치,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자칫 밋밋할수 있는 기본 아이템을 믹스해 세련된 느낌을 어필한 것이다.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려면 박정아처럼 원피스와 재킷을 스타일링하는 것이 좋다. 그녀는 화이트 원피스에 같은 컬러 재킷을 어깨에 걸쳐 단아하면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아우터 3순위. 가죽 재킷 패셔니스타들이 자주 착용하는 봄 아우터 중 하나는 가죽 재킷이다. 심플한 디자인이라도 가죽 재킷 하나만 더하면 스타일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번 시즌 가죽 재킷은 여성스러운 디자인부터 펑키한 스타일까지 다양할 것으로 보인다. 오버사이즈의 라이더 가죽 재킷은 거친 스트리트 감성을, 슬림핏의 베이직한 가죽 재킷은 원피스와 더하면 여성미를 더해준다. 씨스타 보라는 간단한 스타일링으로 내추럴 시크룩을 연출했다. 스키니진에 스트라이프 티셔츠, 여기에 베이직한 블랙 가죽 재킷으로 캐주얼한 면을 강조했다. (사진출처: 제시뉴욕,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완연한 봄기운, 한결 가벼워진 아우터▶ 연기부터 의상까지, “연아야 고마워”▶ 옷 잘입는 남자★의 ‘2014 S/S 트렌드’▶ 선미-스텔라, 여가수들은 지금 ‘노출’ 전쟁중▶ “세탁비 많이 드는 컬러?” 화이트 톱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