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8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둔 ‘수상한 그녀’가 무대인사를 위해 제주도를 찾아 화제다.2월23일 영화 ‘수상한 그녀’ (감독 황동혁)에 출연한 배우 심은경 나문희 박인환 김현숙과 황동혁 감독은 무대인사를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이날 배우들은 CGV 제주, 메가박스 제주, 롯데시네마 제주를 방문해 평소 무대인사를 접하기 힘든 제주도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황동혁 감독은 “저희가 제주도까지 오게 된 것은 다 관객 여러분들 덕분이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고 심은경은 “선생님들과 함께 오게 돼서 더욱 반갑고 기쁘다”고 덧붙였다.특히 일요일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을 가득 채운 제주도 관객들은 “워뗘! 후달려?”를 연호하면서 열화같은 성원을 보냈다.한편 제주도 무대인사를 통해 흥행의 기쁨을 관객들과 함께한 영화 ‘수상한 그녀’는 8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씨제이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