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신지식인 육성지원 및 신지식의 사회적 공유에 관한 법률’ 입법 공청회 및 신지식인 박람회에 가누다베개의 개발로 창조경제를 선도한 유영호 티앤아이 대표이사가 사례발표자로 나서 눈길을 끈다.3월6일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주최로 14시부터 16시까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공청회와 10시부터 18시까지 2층 중앙로비에서 열리는 박람회로 구성되어 있다. 유영호 티앤아이 대표이사는 가누다베개를 개발하여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떠올랐으며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국제특허를 받음과 동시에 대한물리치료사협회에서도 인증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가누다베개는 세계 최초로 맨손도수치료법에 두개천골치료법을 베개에 접목한 것으로서 10여 년간의 연구 끝에 비로소 건강 베개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바른 체형으로 유도해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 몸의 여러 순환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게 도움을 주는 기능성베개로서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희망엔진이 되고 있다. 한편 티앤아이는 최근 어린이용 가누다베개인 쥬니어베개를 출시해 어린이 베개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제공: 가누다)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완연한 봄기운, 한결 가벼워진 아우터▶ 선미-가인-스텔라, 여가수들은 ‘노출’ 전쟁중▶ ‘악녀’ 조안 vs ‘복수녀’ 박시은, 독한 여자는?▶ 가브리엘샤넬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우아한 미시 여배우의 주얼리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