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로필3’가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어 화제다.2월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측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가 평균 시청률 1.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어 닐슨코리아 측은 “또한 ‘로필3’는 20대 여성 시청자 층 평균 시청률 3.1%, 여성 10대~40대 시청층 동시간대 시청 1위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이날 방송된 ‘로필3’에선 신주연(김소연)이 주완(성준)을 그리워하며 강태윤(남궁민)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방송돼 긴장감을 더하며 여성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로필3’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필3’ 보는 내내 함게 울고 웃었다” “‘로필3’ 성준 드디어 웃을 수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씨제이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