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그룹 빅스 멤버 엔이 이상형을 서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2월25일 SBS 파워FM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빅스가 출연했다.특히 이날 빅스 엔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서현 선배는 책도 많이 읽고 지적이라고 들었다”라고 이상형을 꼽은 이유도 덧붙였다.이에 컬투는 “도서관 사서를 만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빅스 엔 “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상형 될 만 해” “예뻐서겠지” “일단 예쁘니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파워FM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