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거짓말’ 김희애, 시사회 도중 눈물 흘려… 도대체 왜?

입력 2014-02-25 21:13
[최광제 인턴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배우 김희애가 영화 ‘우아한 거짓말’ 시사회 후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고 있다.2월25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우아한 거짓말’ (감독 이한) 시사회에서 김희애는 “영화를 보고 나니 내가 제일 못한 것 같다. 어쩜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주위를 놀라게 했다.이어 김희애는 “다들 정말 빛나는 연기를 해줘서 감동 받았다”며 “어쩌면 모두가 주인공이 아닐까 생각했다. 행복한 작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김희애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애 눈물, 얼마나 감동적이길래?” “‘우아한 거짓말’ 어서 보러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세상을 떠난 동생의 비밀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우아한 거짓말’은 3월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