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메이블린 뉴욕이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씨엘 아이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씨엘은 선명하고 또렷한 블랙 아이라인에 눈꼬리를 길고 날렵하게 마무리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특히 눈 아래에 자신의 이름인 ‘CL’의 로고를 타투로 새겨 넣은 듯 일반 메이크업 화보에선 볼 수 없는 파격적인 시안으로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씨엘은 화장품 광고도 역시 특별해!”, “패셔너블해 보인다”, “눈가 옆 CL로고 정말 정교한 듯” 등 다양한반응을 보이고 있다.메이블린 뉴욕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 메이크업의 퀸답게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눈빛이 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씨엘의 패셔너블하고 프로다운 모습이 브랜드의 컨셉과 잘 조화를 이뤄 완성도 높은 컷을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광고 속 CL 로고의 디자인은 메이블린 뉴욕의 베스트셀러인 ‘하이퍼 샤프 라이너 레이저 프리시전’을 통해 연출한 것으로 이 제품은 레이저 급의 정교함으로 원하는 눈매를 자유자재로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자료제공: 메이블린)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천송이-장신위안’ 커버 메이크업 따라하기▶ ‘임신 중 피부 트러블’ 천연 화장품이 정답!▶ 급다이어트 후 퍽퍽해진 피부, 어떻게 케어할까▶ ‘청순함의 아이콘’ 여자 스타들의 매력 포인트 3▶ [뷰티분석] 무한변신 김하늘 메이크업 리얼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