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유지태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 왔어요'

입력 2014-02-24 21:18
[김치윤 기자]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VIP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배우 유지태가 입장하고 있다.'여배우는 너무해'는 떴다 하면 스캔들은 기본, '발연기 여신'이라 불리는 톱스타 나비(차예련)와 유학파 출신의 실력파 신예감독이지만 영화 속 19금 장면으로 유명세를 떨친 홍감독(조현재)가 만나 벌이는 유쾌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다.차예련, 조현재가 출연하는 '여배우는 너무해'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