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통의 헤어드레싱기업 토니앤가이, ‘잠실 중앙점’ 오픈

입력 2014-02-24 19:50
[뷰티팀] 서울 올림픽로의 핫 플레이스에 위치한 푸르지오 월드마크에 헤어드레싱기업 토니앤가이가 오픈했다.2월22일 오픈한 토니앤가이 잠실 중앙점은 주상복합상가에 입주해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신규 고객 유치가 예상되며 주변에 아파트 약300여 세대와 오피스텔 100여 세대가 밀집해 주말과 저녁에도 많은 고객의 방문이 기대된다.특히 헤어 케어와 커트 전문화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잠실 중앙점은 기본적인 헤어 시술은 물론 저렴한 가격에 두피와 모발 클리닉까지 제공하며 매장 오픈 기념 이벤트로 2월28일(금)부터 2달간 헤어시술 전 품목 가격을 30%까지 할인할 계획이다.약 30여년간 헤어 살롱을 운영해 온 잠실 중앙점 한정수 원장은 “타브랜드와 차별화된 토니앤가이 아카데미 교육시스템이 부러워 오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토니앤가이를 통해 헤어 케어와 커트분야 전문매장이 되어 잠실지역에 5개 매장 오픈이 목표”라고 오픈 소감을 전했다.이로써 총29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오픈한 토니앤가이는 조만간 30개 프랜차이즈 오픈을 바라보게 되었다.한편 토니앤가이 잠실 중앙점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헤어 케어 및 시술이 필요한 경우 매장으로 직접 연락하면 예약 가능하다.(사진출처: 토니앤가이)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천송이-장신위안’ 커버 메이크업 따라하기▶ ‘임신 중 피부 트러블’ 천연 화장품이 정답!▶ 급다이어트 후 퍽퍽해진 피부, 어떻게 케어할까▶ ‘청순함의 아이콘’ 여자 스타들의 매력 포인트 3▶ [뷰티분석] 무한변신 김하늘 메이크업 리얼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