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우성 I&C가 전개하는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본에서 웨딩 시즌을 앞두고 ‘웨딩수트’를 출시했다.본의 웨딩수트는 스타일에 민감한 젊은 남성들의 기호를 반영해 몸에 잘 맞는 피팅감과 한층 날씬해 보이는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내추럴 스트레치 천연 울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며 뛰어난 신축성으로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보타이나 아스코 타이, 에나멜 구두와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더하면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예식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예식이 끝난 후에는 넥타이로 교체해 평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또한 네이비, 블루 네이비, 멜란지 그레이, 블랙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본인의 피부톤과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검정 스타킹’ 벗어 던진 스타들의 봄 패션▶ 선미-가인-스텔라, 여가수들은 지금 ‘노출’ 전쟁중▶ 봄이 올 듯 말 듯, 2월 공항패션 TIP▶ 인스타그램 스타 TOP 3, 카라델레바인-올리비에-리카르도▶ ‘악녀’ 조안 vs ‘복수녀’ 박시은, 진정한 독한 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