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에이브릴 라빈 '마무리는 상큼하게'

입력 2014-02-19 21:21
[김치윤 기자] 에이브릴 라빈 단독공연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에이브릴 라빈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에이브랄 라빈의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2011년 '더 블랙스타투어' 이후 3년 만이다. 에이브릴 라빈은 2002년 18세에 데뷔해 힘있는 목소리와 솔직한 가사로 사랑받았다. 데뷔 앨범 '렛 고'(LET GO)는 전 세계적으로 판매량 1천6백만 장을 기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