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최신 영화 ‘용의자’가 곰TV를 통해 상영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월19일 인터넷미디어 곰TV 측은 “오늘(19일)부터 영화 ‘용의자’ (감독 원신연)를 극장 직후 서비스로 곰TV를 통해 집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영화 ‘용의자’를 감상하는 방법은 곰TV에 접속해 4천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다.이와 관련해 영화 ‘용의자’의 감독 배우 내용 등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영화 ‘용의자’는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이 복수를 위해 몸을 던지는 액션영화로 배우 공유의 스크린 컴백작이며 리얼한 액션과 숨막히는 전개로 관객의 호평을 통해 413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한편 영화 ‘용의자’는 오늘(19일)부터 곰TV를 통해 안방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쇼박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