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유병권이 그룹 AOA의 첫 미니콘서트 MC로 나서게돼 눈길을 끈다.유병권은 2월17일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진행되는는 ‘이 달의 발견 쇼 – AOA’의 진행을 맡아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서인영, 윤하, 레인보우블랙의 미니콘서트를 통해 진행솜씨를 펼쳐보인 바 있는 그이기에 팬들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보내고 있다.6회째를 맞게 된 ‘이 달의 발견 쇼’는 2013년 8월부터 기획된 아티스트 프로그램이다. 매달 말 유스트림과 올레스퀘어가 함께 의미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해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 실시간 생중계된다.‘이 달의 발견 쇼’ 2월의 아티스트 AOA는 신곡 ‘짧은 치마’로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고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세로 떠오른 걸그룹이다. 데뷔 쇼케이스 이래 첫 단독 공연을 갖게 된 AOA는 이번 미니 콘서트를 통해 ‘짧은 치마’의 어쿠스틱 버전, 깜짝 커버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유병권은 방송 활동은 물론 TBS ‘장용 최지은의 4시를 잡아라’, SBS ‘이숙영의 러브FM’ 등의 라디오 게스트와 행사 MC로 활발히 활약하고 있다. (사진제공: JG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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