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무도’멤버들과 함께 자메이카 유니폼 입고 “보고싶다 볼트야”

입력 2014-02-15 18:00
[김진현 기자] 하하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찍은 자메이카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하하는 2월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보고싶다 볼트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노홍철, 정형돈, 스컬과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그들은 자메이카를 상징하는 유니폼을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실내에서 봅슬레이를 타거나 육상 세계 신기록 부유자 우사인 볼트 입간판을 흉내 내는 등 익살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특히 자메이카 유니폼은 노란색과 녹색의 조화가 개성 있게 어우러져 자유롭고 자연적인 느낌을 내뿜어 ‘무도’만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도’ 멤버들 드디어 자메이카로?”, “유재석은 어디갔지?”, “유니폼도 스타일리시하네”, “이제 하하하면 자메이카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하하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미시 ★들의 ‘핫 아이템’, 리얼웨이룩으로!▶ 2014 컬러 트렌드, 톤 다운된 귀족 컬러 뜬다▶ 나르샤 vs 김유미 사이에 인기 ‘아우터’ 있다 ▶ 국경 허문 쇼핑 시대… ‘해외 직구’ 열풍 ▶ 결혼한 남자스타가 더 멋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