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명품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뮈샤에서 전개하는 모던&럭셔리 브랜드 라뮈샤가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활동을 시작한다. 라뮈샤는 홍콩 피크 갤러리아 백화점 오픈에 이어 아시아 중요 도시에 추가로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2월14일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라뮈샤 온라인 몰을 오픈했다.라뮈샤 몰은 뮈샤의 세컨 라인으로 전개하는 브랜드로서 스타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인 김정주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내놓았다.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초반 럭셔리 보석으로 이슈 되었던 주얼리들과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 이외의 후보들의 주얼리 및 왕관 등을 모두 볼 수 있으며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풍경팔찌, ‘패션왕’의 유아인 주얼리, ‘청담동 앨리스’의 문근영 주얼리, ‘보고싶다’의 윤은혜 박유천의 커플링 등 화제가 됐던 스타 주얼리들을 판매한다.라뮈샤를 론칭한 청담 명품 디자이너 예물 브랜드 뮈샤는 4년 연속 미스코리아 왕관 디자인, 업계 최초 산업 통상 자원부 정부 지원을 받는 기업으로 대통령 표창, 굿 디자인상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14년에는 ‘Hi Seoul’ 브랜드로 지정되는 영애를 안았다.한편 김정주 대표는 이번 라뮈샤 몰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외 프랜차이즈 모집뿐만 아니라 주요 온라인 몰, 해외 편집숍 입점을 통해 적극적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다가 갈 계획이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미시 ★들의 ‘핫 아이템’, 리얼웨이룩으로!▶ 2014 컬러 트렌드, 톤 다운된 귀족 컬러 뜬다▶ 나르샤 vs 김유미 사이에 인기 ‘아우터’ 있다 ▶ 국경 허문 쇼핑 시대… ‘해외 직구’ 열풍 ▶ 결혼한 남자스타가 더 멋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