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에잇세컨즈에 이은 남성 SPA 브랜드 엘번의 마지막 프로모션!

입력 2014-02-14 19:44
[김진현 기자] 남성 SPA 전문 브랜드로 유명한 엘번드레스가 2월17일까지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자라, H&M과 더불어 트렌디한 스타일과 명품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으로 2-30대 남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엘번이 이번 시즌 오프를 통해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제공한다.이번 엘번 세일은 비교적 가격이 높아 선뜻 구입하기에 부담이 됐던 캐시미어 코트나 패딩, 니트, 울 팬츠 등이 포함돼 패션 피플의 구매욕을 끌어 당기고 있다.이번 행사에 관해 브랜드 대표는 “이번 엘번의 시즌 오프는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급스러운 소재와 유니크한 디자인의 옷을 구입할 수 있어 그동안 세일을 기다려왔던 고객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기대 이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말을 전했다.한편 엘번의 시즌오프는 2월11부터 2월1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엘번 드레스 온라인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사진제공: 엘번드레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미시 ★들의 ‘핫 아이템’, 리얼웨이룩으로!▶ 2014 컬러 트렌드, 톤 다운된 귀족 컬러 뜬다▶ 나르샤 vs 김유미 사이에 인기 ‘아우터’ 있다 ▶ 국경 허문 쇼핑 시대… ‘해외 직구’ 열풍 ▶ 결혼한 남자스타가 더 멋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