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핸드백 브랜드 폴스부띠끄, 센스 있는 연인 되는 밸런타인데이 선물 제안

입력 2014-02-13 18:26
[이세인 기자] 밸런타인데이 그리고 곧 있을 화이트데이에 센스 있는 선물을 고르는 법을 영국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폴스부띠끄가 제안했다.폴스부띠끄에서는 S/S 시즌을 맞아 사탕처럼 톡톡 튀는 달콤한 컬러의 가방들을 선보이고 있다. 라운드 형태의 POP 컬러 제품들은 적당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데이트룩에도 안성맞춤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영국에서 시작된 브랜드인 만큼 이미 영국 패셔니스타들에게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폴스부띠끄는 2002년 영국의 노팅힐에 있는 포토벨로우 마켓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2012년 처음으로 한국에 정식 수입 됐다. 감각적인 컬러 매치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다수의 매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많은 연예인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다.폴스부띠끄의 초콜릿처럼 달콤한 컬러 백은 특별한 날 연인에게 센스 있는 사랑 고백을 할 수 있는 적당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섹시한 걸그룹 의상 “회사에서도 입을 수 있다?”▶ 2014 컬러 트렌드, 톤 다운된 귀족 컬러 뜬다▶ 미니스커트가 갖지 못한 미디스커트만의 매력 엿보기▶ [해외 스트릿패션] “지금! 뉴욕의 거리패션은?”▶ 2014 S/S 패션 트렌드 “스타들은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