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소치 출국, 무결점 도자기 피부 뽐내며 “파이팅”

입력 2014-02-13 13:33
[최미선 인턴기자] 배우 성유리가 한국 대표팀 응원을 위해 소치로 출국했다.2월12일 성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우리 대표팀 응원하러 소치 가요. 우리 선수들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성유리는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며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특히 민낯과 다를 것 없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끈다.한편 성유리 소치 출국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소치 출국 예쁘네” “성유리 소치 출국 피부 좋다” “성유리 소치 출국 성유리는 원래 예쁨”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성유리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