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패션, 개성 더한 ‘신학기 가방’ 30% 할인

입력 2014-02-12 11:02
[송은지 기자] 신학기 시작을 앞두고 새 가방과 필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같은 교복을 착용해야 하는 10대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을 비롯해 새로운 대학생활을 꿈꾸는 대학교 신입생들 사이에서 남들과 다른 개성을 표출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백팩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실용적이면서도 유니크함이 더해진 백팩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다양한 디자인의 백팩이 시중에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디자인에 실용성, 합리적인 가격까지 세 박자가 조화를 이루는 가방을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이에 센스 있는 쇼핑몰 울트라패션이 이 같은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가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을 시중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가격으로 인한 학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 것.울트라패션 관계자는 “패션에 민감한 10대, 20대 소비자들은 저렴하면서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에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갖춘 가방을 선호한다”라며 “비싼 가격 때문에 가방 구입을 망설였던 학생들을 위해 이번 할인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울트라패션에서 판매 중인 가방은 독특한 패션으로 유명한 패셔니스타들이나 패션피플이 선호할만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여기에 백팩과 크로스백, 숄더백 등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한편 울트라패션은 ‘즐기는 쇼핑을 추구한다’는 모토로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패션피플에게 사랑받는 쇼핑 몰. 온라인 매장 외에도 쇼핑과 함께 춤도 출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홍대의 핫 플레이스로 불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사진출처: 울트라패션)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겨울철 금기?” 스타들의 쿨한 ‘데님’ 스타일링▶ 2014 컬러 트렌드, 톤 다운된 귀족 컬러 뜬다▶ 나르샤 vs 김유미 사이에 인기 ‘아우터’ 있다 ▶ 국경 허문 쇼핑 시대… ‘해외 직구’ 열풍 ▶ 결혼한 남자스타가 더 멋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