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포토그래퍼가 되다

입력 2014-02-11 10:10
[박진진 기자] 배우 지진희가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다.지진희의 갑작스런 거리 출몰과 그가 직접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많은 눈길을 끌었다. 지진희가 촬영한 사진 속여성들은바쁜 생활 속에서도 밝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이를 목격한 시민들은 “역시 지진희, 실물도 멋있다!”, “도대체 무슨 사진을 찍는 거지?”, “지진희가 찍은 사진 어떨지 궁금하다”, “사진 속 여자는 누구?”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사진을 궁금해했다. 본 이벤트는 ‘헤라 매직 스타터 포토에세이’로 배우 지진희가 직접 촬영한 여성들의 사진이 전시되며 소비자들이 직접 #hera 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사진전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이벤트다. 또한 자신의 사진을 2~3장 활용해 나만의 매직 스타터 CF 영상도 제작할 수 있다. 이 모든 내용들은 ‘매직 스타터 포토에세이’에 출품되며 추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밝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헤라 매직스타터 정품을 매주 5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매직 스타터 포토에세이’를 관람하기만 해도체험키트를 받아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2월11일부터 3월9일까지 진행된다.한편 포토그래퍼로 변신한 지진희의 모습과 그가 직접 촬영한 사진은 오는 2월11일 헤라 페이스 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자료제공: 헤라)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예감] 100만원대 시술을 집에서?▶‘저렴이 버전’ 전지현 메이크업▶2014년 뷰티 핫 키워드 ‘스타존(Star-Zone)’▶[K-beauty in 파리] ‘K-뷰티 마니아’ 파리지엔느들의 피부 관리법▶‘별그대’ 전지현-유인나의 결점 없는 뽀얀 피부 “비법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