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천연 빈티지 화장품 그레이멜린에서 출시한 ‘퍼퓸 핸드크림’이 출시 2주 만에 5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그레이멜린의 퍼퓸 핸드크림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연예인 명품 향수의 향을 그대로 핸드크림에 담아낸 것이 특징.여기에피부보습성분과 유사한 호호바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날씨에 메마른 손을 즉각 촉촉하게 케어하고 오랜 시간 보습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바르는 즉시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그레이프후르츠, 로즈앤프리지아, 쟈스민앤멜론, 블랙베리앤블루베리, 베이비파우더 총 5가지 향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힌 퍼퓸 핸드크림은 은은하게 지속되는 향기와 발림성, 보습력, 휴대성까지 4가지를 충족시키며 여성들의 파우치 잇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그레이멜린 관계자는 “기존 퍼퓸 라인들을 통해 쌓아온 신뢰가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이 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라며 “그레이멜린은 계속해서 뛰어난 품질의 제품들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한편 그레이멜린은 롤온 퍼퓸, 오드퍼퓸 스프레이 향수 오드코롱 섬유향수, 향수 바디 워시 등 꾸준한 퍼퓸 화장품들을 출시하며 퍼퓸 전문 화장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사진출처: 그레이멜린)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예감] 100만원대 시술을 집에서?▶‘저렴이 버전’ 전지현 메이크업▶2014년 뷰티 핫 키워드 ‘스타존(Star-Zone)’▶[K-beauty in 파리] ‘K-뷰티 마니아’ 파리지엔느들의 피부 관리법▶‘별그대’ 전지현-유인나의 결점 없는 뽀얀 피부 “비법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