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0%’ 도드리, 파격 시즌오프 세일 진행 “서두르세요~”

입력 2014-02-06 11:01
[송은지 기자] 감각적인 2030대를 위한 자체제작 1위 미시 쇼핑몰 ‘도드리(DODRY)’가 신년을 맞아 파격적인 시즌오프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시즌오프 세일 행사를 통해 도드리만의 자체제작 상품을 비롯해 아우터, 원피스, 블라우스 등 2013년에 판매되었던 도드리의 인기 상품들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이와 더불어 도드리는 전 상품을 무료로 배송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무료 배송 이벤트는 2월9일까지만 진행되며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자동 적용된다.도드리 관계자는 “2월14일 롯데백화점 분당점 입점을 앞두고 도드리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할인 행사의 경우 전 상품 한정수량으로 조기품절 될 수 있으니 서둘러야 할 것”이라 전했다.한편 탄탄한 자체제작 시스템으로 자체제작율 1위에 달하는 미시 쇼핑몰 도드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편안함까지 더해진 옷들로 2030 미시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명품 가죽 가방 브랜드 ‘드블랑쉬(DEBLANSHE)’에 이어 최근 ‘노란머리 이가현’, ‘가가’로 유명한 패션피플 이가현과 함께 20대를 위한 여성 의류 쇼핑몰 ‘드랑(DERANG)’을 새롭게 론칭한 도드리는 2월14일 롯데백화점 분당점 입점을 앞두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출처: 도드리)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내한 패션’ 완성하는 헐리우드 잇 백 스타일링 ▶ ‘남다른 스케일’ 어른보다 옷 잘 입는 헐리우드 베이비▶ 스타들도 빠진 ‘레드’의 다채로운 변신!▶ [해외 스트릿패션] “지금! 뉴욕의 거리패션은?” ▶ 생각보다 쉬운 ‘청담동 며느리룩’ 스타일링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