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누리, 겨울 임부복 시즌오프 실시 “최대 50% 할인”

입력 2014-02-05 13:22
[윤희나 기자] 미시 토털 브랜드 맘누리가 막바지 겨울을 맞아 대대적인 시즌오프 세일을 전개한다. D라인 임산부를 위한 임부복부터 미시복,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최대 50%에서 30%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것. 특히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임부복을 위주로 시즌 오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템은 겨울 아우터와 원피스, 레깅스, 스커트 등 임부복과 미시 의류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여성스러우면서 내추럴한 느낌을 더한 니트 원피스는 40% 할인 판매된다. 스트라이프 롱 원피스부터 버건디, 블루 컬러의 원피스는 임부복으로 연출할 수 있다. 아우터 속에 이너웨어로 활용할 수 있는 티셔츠와 니트 스웨터도 30% 이상 할인한다. 또한 임부복 같지 않은 트렌디한 팬츠도 정상가보다 4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일반 팬츠와 달리 배에 넓은 밴드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까지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패딩 점퍼와 임부복으로도 손색없는 무톤 재킷을 함께 구성,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진출처: 맘누리)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스타들도 빠진 ‘레드’의 다채로운 변신! ▶국경 허문 쇼핑 시대… ‘해외 직구’ 열풍 ▶생각보다 쉬운 ‘청담동 며느리룩’ 스타일링 팁 ▶[해외 스트릿패션] “지금! 뉴욕의 거리패션은?” ▶ 모델 vs 스타, 스타일 대결 “같은 옷 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