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기황후’ 28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4일 방송된 MBC ‘기황후’의 시청률은 25.3%를 기록했다.이는 전날 방송분인 27회 23.9%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이날 ‘기황후’ 28회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를 범인으로 몰기 위해 기승냥(하지원)이 음독 자작극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10.9%, KBS2 ‘총리와 나’는6.1%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MBC ‘기황후’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