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 득남, ‘3.3kg’ 건강, 태명은 ‘소마’

입력 2014-02-04 20:04
[최미선 인턴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득남했다.2월4일 소속사 미스틱89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박지윤이 오늘 오후 12시 40분에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현재 박지윤은 산후조리 중이며, 아이는 3.3kg으로 건강하다. 또한 아직 이름을 짓지 않아 태명인 ‘소마’로 부르고 있다고 알려졌다.박지윤은 산후조리를 마친 뒤 이르면 2월 초에서 3월 말 방송으로 복귀할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