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가 컴백을 앞두고 자신들이 직접 준비한 간식을 라디오 방송 출연진 및 스태프들에게 선물해 화제다.2월4일 비투비 소속사 측은 “비투비가 직접 타이틀곡과 동명의 메뉴 ‘뛰뛰빵빵’ 세트를 각 라디오 방송 출연진 및 스태프들에게 나눠주며 깜찍한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3일 비투비는 멤버 이민혁 프니엘이 고정출연하는 라디오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직접 뛰뛰빵빵 세트를 준비하여 신곡 홍보 차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선물했다.이어 비투비의 깜찍한 홍보방식이 각 라디오 방송에서 소개되면서 청취자들의 문자가 쇄도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또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은 민혁과의 인증샷을 공개하며 비투비의 컴백을 응원했고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 공식 트위터에도 뛰뛰빵빵 세트와 함께 미소 짓고 있는 프니엘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한편 그룹 비투비와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만나 탄생한 신곡 뛰뛰빵빵은 2월17일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