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폴스부띠끄에서 사상 최초 앵콜 세일을 진행한다.폴스부띠끄는 2002년 영국의 노팅힐에 있는 포토 벨로우 마켓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2012년 처음으로 한국에 정식 수입됐다. 감각적인 컬러 매치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매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연예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다.폴스부띠끄는 1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패밀리 세일을 전국적으로 진행하며 성황리에 종료했지만 이벤트 이후 고객들의 세일 연장 요청이 쇄도해 브랜드 사상 최초 앵콜 세일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앵콜 세일은 1월29일부터 2월2일까지 전국 대리점 동대문 롯데 피트인점, 압구정점, 마리오 아울렛점, 대구 동성로점, 광주 충장로점, 전주 객사점, 포항점, 수원점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에서도 동시 진행 된다.이번 앵콜 세일은 지난 패밀리 세일과 같은 내용으로 구매 대행 사이트보다 더 저렴한 가격인 전 상품 파격가 2만 2천원에서 12만 2천원의 가격으로 정품 상품을 판매한다.오프라인 숍에서는 폴스부띠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른 고객에 한해 2천원 추가 할인 이벤트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내한 패션’ 완성하는 헐리우드 잇 백 스타일링 ▶국경 허문 쇼핑 시대… ‘해외 직구’ 열풍▶스타들도 빠진 ‘레드’의 다채로운 변신!▶‘남다른 스케일’ 어른보다 옷 잘 입는 헐리우드 베이비▶생각보다 쉬운 ‘청담동 며느리룩’ 스타일링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