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 강예빈 카메오 등장, 심형탁에 “혹시 남자 좋아하시냐”

입력 2014-01-24 11:43
[선정화 인턴기자] 배우 강예빈이 ‘식샤를 합시다’에 등장해 화제다.1월23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하십다’에서 강예빈은 변호사 김학문(심형탁)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열연했다.보험설계사 구대영(윤두준 분)은 자신에게 법률 자문을 해준 김학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소개팅을 주선했다. 구대영 고객 중 한 명인 강예빈은 변호사와의 소개팅에 잔뜩 기대를 하고 나갔다.하지만 김학문은 자신의 사무실에서 일했던 이수경(이수경 분)실장을 좋아하고 있었고 이수경과 구대영 둘 사이를 오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예빈에게 계속 구대영에 대해서만 물었다.이에 친절하게 김학문의 질문에 대답하던 강예빈도 결국엔 폭발하고 말았다. 강예빈은 “혹시 남자 좋아하시냐. 절 만나 놓고 계속 구대영 씨 얘기만 묻고 계시잖냐”고 정색했다. 김학문은 “아니 무슨 그런말을…”이라고 해명을 하려다 “아니다. 이제야 제 마음을 깨닫게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를 오해한 강예빈은 김학문이 스스로 게이라고 말하는 줄 알고 놀라 자리를 떴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몸에 달라붙는 밀착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tvN ‘식샤를 합시다’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