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블랙 고우리, 셀카로 귀여움 발산 “천의 얼굴?”

입력 2014-01-23 20:33
[이세인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BLACK’ 로고 모자를 쓴 셀카를 공개했다.고우리는 1월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쇼챔’ 하는 날. 멀리까지 와 준 우리 팬들 알라뷰. 블랙 파이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블랙 스냅백을 비뚤게 써 귀여움을 더했고 한 장의 사진에는 혀를 살짝 내밀어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레인보우 블랙 파이팅!”, “고우리, 섹시한데 귀여운 매력까지”, “고우리, 셀카의 여왕”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고우리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내한 패션’ 완성하는 헐리우드 잇 백 스타일링 ▶‘남다른 스케일’ 어른보다 옷 잘 입는 헐리우드 베이비▶생각보다 쉬운 ‘청담동 며느리룩’ 스타일링 팁 ▶[영화, 스타일을 말하다] 화려하고 매혹적인 ‘스타일’의 변주▶인생의 한 조각이 될 우리아이 사진첩, 특별해지는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