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1PS(원피스)의 첫 번째 멤버 예나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를 가야금 버전으로 연주한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1월23일 1PS의 멤버 예나가 1월22일 공개된 씨스타 효린의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OST인 ‘안녕’이란 곡을 가야금 버전으로 연주해 화제의 드라마 ‘별그대’ 팬임을 인증했다.공개된 영상 속 예나는 긴 머리에 빨간 체크 셔츠를 입고 효린의 '안녕'의 곡에 맞게 한음 한음 줄을 차분히 뜯는 모습을 볼 수 있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피스 예나 기대된다 가야금 버전 대박 별그대 대박”, “가야금 버전이 딱 도민준하고 어울려”, “장난 아니다 소름 돋았어 가야금 버전 OST도 나와라”, “이 시대에 가야금이라니 완전 신선!”, “원피스 데뷔 기대된다 대박 예감” 등 곧 데뷔할 원피스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한편 4인조 걸그룹 1PS는 현재 멤버로는 예나만 먼저 공개 됐으며 순차적으로 나머지 멤버들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JG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내한 패션’ 완성하는 헐리우드 잇 백 스타일링 ▶‘남다른 스케일’ 어른보다 옷 잘 입는 헐리우드 베이비▶생각보다 쉬운 ‘청담동 며느리룩’ 스타일링 팁 ▶[영화, 스타일을 말하다] 화려하고 매혹적인 ‘스타일’의 변주▶인생의 한 조각이 될 우리아이 사진첩, 특별해지는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