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존슨즈베이비 캠페인 속 ‘까칠이’ 변신

입력 2014-01-23 10:15
[박진진 기자]한국 존슨앤드존스의 존슨즈베이비가 2월부터 더욱 완벽해진 수딩내추럴 시리즈를 알리는 ‘세상의 두 가지 아기 피부’ 캠페인 TV 광고를 새롭게 론칭한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아기 피부의 놀라운 보습 개선효과로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기존 수딩내추럴 라인에 예민한 신생아 피부를 위한 베이비내추럴 라인이 추가되면서 존슨즈베이비가 더욱 완벽해진 수딩내추럴 시리즈로 세상의 두 가지 아기 피부를 종합적으로 케어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캠페인 광고 모델로는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추사랑이 선정됐다. 추사랑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까칠한 표정과 평소 보여준 도도하고 시크한 행동이 건조한 피부 때문에 까칠해진 아기 ‘까칠이’ 역과 잘 부합되어 캐스팅됐다. 수딩내추럴 캠페인 광고 속 추사랑은 특유의 까칠하지만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추블리’다운 매력을 뽐냈다.존슨즈베이비 마케팅팀 매니저는 “더욱 완벽해진 수딩내추럴 시리즈로 인해 건조한 아기 피부와 더불어 예민한 신생아 피부에 대한 맞춤 케어도 가능해졌다”며 “존슨즈베이비의 ‘세상의 두 가지 아기 피부’ 캠페인 영상에 공감하는 많은 엄마들이 수딩내추럴과 베이비내추럴로 피부 성격별 관리를 통해 건강한 변화를 체험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피부가 건조한 ‘까칠이’를 위한 존슨즈베이비의 ‘수딩내추럴’은 단 7일 사용으로 거칠어지기 쉬운 아기 피부 7가지 부위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개선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화장품 효능 및 안전성 평가 전문 연구소 엘리드에서 수딩내추럴 제품의 효과를 측정한 결과 사용 후 7일이 경과하자 각 부위의 보습 정도가 볼 93%, 턱 63%, 귀 뒤 73%, 목 48%, 무릎 70%, 팔 79%, 엉덩이 61% 이상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신생아 ‘예민이’를 위한 ‘베이비내추럴’은 예민한 신생아 피부의 트러블 예방을 도와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실제, 존슨즈베이비 연구소에서 시행한 2주의 임상시험 결과 예민한 아기 피부에 주로 나타나는 붉은 반점, 붉어짐, 거칠음, 각질, 부어오름, 건조함과 같은 5가지 주요 트러블의 예방을 돕는다고 입증 받았다. 특히 트러블이 자주 나타나는 신생아 피부에 순하다. (자료제공: 존슨즈베이비)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예감] 100만원대 시술을 집에서?▶2014년 뷰티 핫 키워드 ‘스타존(Star-Zone)’ ▶‘별그대’ 전지현-유인나의 결점 없는 뽀얀 피부 “비법이 뭐야?”▶[K-beauty in 파리] ‘K-뷰티 마니아’ 파리지엔느들의 피부 관리법▶2014년 갑오년 말띠★ 뷰티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