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우리나라에는 최강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연예인이 많다. 하지만 동안 피부미인들중에서도 정상의 자리에 우뚝 군림하고 있는스타는 단연 최화정이 아닐까.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마저 힐링시키는 최화정은 SBS‘최화정의 파워타임’의 DJ로 활약하며 프로그램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피부와 바디 라인은 뭇 여성들의 동경을 자아내기 충분하기에 라디오를 통해 종종 등장하는 그녀의 뷰티 케어법은 늘 화제를 몰고 다닌다. 특히 최화정은 2010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16강에 간다면 비키니를 입고 라디오를 진행하겠다는 공약을 실제로 이행하며 ‘동안 파워’를 입증했다.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라디오를 진행하는 최화정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최화정이니까 가능한 액션”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최화정의 뷰티 시크릿은방송을 통해 공개된 적이 있다.SBS ‘고쇼’에 출연했을 당시 최화정은 아침에 침대에 누워서 ‘건세수’를 하는 것이 동안 피부의 비밀 중 하나라고 밝혔다.그의 말에 따르면 매일 아침에 햇살을 받으며 얼굴을 천천히 마사지해주면 혈색이 맑아지면서 피부가 한결 좋아진다는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다이어트와 식이요법은 최대한 자제하며 매일 숙면을 취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동안 미인 최화정의 말처럼 숙면은 동안 피부와 건강에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다. 그렇다면 최화정은 숙면을 취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
한 가누다 메이킹 필름 영상에 등장한 최화정은 잠들기 전에 음식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따뜻한 물이나 우유 한잔으로 체온을 높인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해외여행을 갈 때도 베개를 가져갈 만큼 베개를 중요시한다고 덧붙였다.그렇다. 최화정의 숙면 시크릿은 바로 ‘베개’에 있었다. 깨어있을 때의 관리도 중요하지만 잘 자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최화정. 그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숙면과 체형 교정의 효과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기능성베개로 ‘자면서도 예뻐지고’ 있었다.숙면을 취하는 동안에는 생체 리듬이 원활해짐에 따라 피부의 세포 재생이 촉진되고 이는 피부의 거칠기나 트러블이 완화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피부 재생 속도가 가장 활발하므로 이 시간에는 자신에게 꼭 맞는 기능성베개를 선택해 반드시 숙면을 취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
가누다 정형베개는 베고 있을 때 일반 메모리폼 베개처럼 푹 꺼지지 않고 바른 체형의 형상을 유지하면서 편안한 정도의 쿠션을 찾아 최적화시킨 베개다. 그러므로 밤새 뒤척이는 잠버릇을 가지고 있더라도 목이나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이다. 최화정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만성적인 피로가 쌓였을 때 가누다 정형베개를 사용하며 피로를 회복한다. 평소 장시간 동안 앉아서 일하거나 자세가 바르지않아 목의 통증이나 뻐근함, 어깨 결림 등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오랫동안 기능성베개를 사용하면 이를 완화시켜 주고 인체 스스로 몸 상태가 좋아지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짧은 시간 내에 몸의 에너지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능성베개는 진정으로 동안 피부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 아닐까.
가누다는 유럽 CE인증과 미국 FDA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외국의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제품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타고난 동안 피부도 존재한다.하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동안 피부를 만들 수 있기도 하다. 최화정의 숙면 시크릿 가누다베개라면 우리도그의 최강동안 피부를 따라잡을 수 있지 않을까.(사진제공: 가누다, SBS ‘고쇼’ 방송캡처)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예감] 100만원대 시술을 집에서?▶2014년 뷰티 핫 키워드 ‘스타존(Star-Zone)’ ▶‘별그대’ 전지현-유인나의 결점 없는 뽀얀 피부 “비법이 뭐야?”▶[K-beauty in 파리] ‘K-뷰티 마니아’ 파리지엔느들의 피부 관리법▶2014년 갑오년 말띠★ 뷰티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