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섹시 폴댄스’를 위해 한달 동안의 피나는 노력을 했다.1월20일 소속사 쇼타임 관계자는 “안소미가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 폴댄스를 선보였다”며 “이를 위해 지난 한 달 동안 연습을 했다”고 귀띔했다.안소미는 지난 19일 전파를 탄 KBS2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 봉을 이용해 추는 폴댄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켰다.가죽 핫팬츠에 가슴 라인이 살짝 드러난 셔츠를 매치해 섹시한 몸매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안소미는 다리를 일자로 찢으며 폴댄스 고난도 동작을 소화해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 만들었다. (사진출처: KBS2 ‘개그콘서트-댄수다’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