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델몬트’ 공식 모델 발탁… ‘바나나 즐겨먹고 귀여워서’

입력 2014-01-20 11:44
수정 2014-01-20 11:39
<P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최미선 인턴기자] 추사랑이 ‘델몬트’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1월20일 한국 델몬트 후레쉬 측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추사랑을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광고 모델을 해왔으나 단독 모델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델몬트’ 측은 추사랑 모델 선정 이유에 대해 “평소 바나나를 좋아하고 즐겨먹는 추사랑의 귀여운 이미지가 델몬트 과일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라고 전하기도 했다.앞서 추사랑은 방송을 통해 일명 ‘바나나 먹방’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촬영 관계자는 “최근 진행된 지면 광고 촬영에서 추사랑의 특유의 애교와 귀여움으로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한편 추사랑이 모델로 활약한 델몬트의 새로운 광고는 각종 잡지와 옥외 광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델몬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